[SBS 방송에 대한 ㈜단월드의 공식 반박자료]
2010-03-24

지난 3월 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단요가 스캔들, 진실인가 모함인가”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 것은 전형적인 편파, 불공정 보도에 해당합니다. 그 방송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접수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있는 소송을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보도한 것은 그 자체로서 방송의 공정성을 잃은 것입니다.


그 방송의 주요내용은 2009년 5월(방송 자막은 2008년이라고 잘못 표기함) 단월드의 미국현지법인 ‘단요가’의 퇴직자 27명이 단요가 및 설립자를 상대로 미국 아리조나주 연방법원에 접수한 민사소송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송은 2009년 11월, 소장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수잔볼튼 연방법원 판사에 의하여 기각(각하)결정이 내려졌고, 그후 재접수한 소장에 대하여도 단요가측에서 기각(각하)신청을 하여 현재 판사가 기각(각하)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며, 만약 판사가 또다시 기각(각하)을 하면 재판은 종결되는 것이고 설사 기각(각하)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서야 비로소 재판절차가 시작되는 것이므로 1심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즉, 그 소송은 현재 접수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불과하므로 소장에 적힌 내용은 사실(팩트)이 아니라 원고측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것으로서, 누구 말이 맞는지는 최소한 1심 판결이라도 내려져야만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점은 <그것이 알고 싶다>도 “원고들의 주장은 미국 애리조나 법원에서 그 진실여부가 가려질 것입니다.”라고 말한 점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라는 매체의 위력을 감안할 때 차후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 방송에서 그 소송을 다루는 그 자체로서 시청자들은 원고측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단요가 소송을 다루면 시청자들은 원고측의 주장에 귀기울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접수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이므로 아직은 논란거리에 불과한 사안에 대하여, 특히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것은 온당하지 않은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인터뷰 요청에 대하여 단요가 및 단월드는 모두 차후 1심 판결이라도 내려진 이후에 취재를 하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서면답변서를 보냈는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원고측의 주장을 중심으로 방송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당한 이유없이 취재를 거절한 것처럼 시청자들이 오해하도록 방송을 하였습니다.


2. 단요가와 설립자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성과는 전혀 보도하지 않은채 논란거리에 불과한 사안만을 집중 보도한 것은 편파,왜곡 보도입니다.


미국은 모든 분쟁을 소송으로 해결하는 문화를 가진 국가이고, 퇴직후 자신이 근무했던 기업을 상대로 소송하는 것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하고 외국의 사상 혹은 종교가 확산되려고 하면 이를 컬트라고 몰아부치면서 공격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위 민사소송을 다룬 현지 언론중 CNN만 중앙방송이고 나머지 방송들은 미국내 1,000여개에 가까운 로컬방송국들중 10여군데에서 방송한 것에 불과하며, 언론의 자유가 고도로 보장되는 미국사회의 특성상 동양문화와 동양의 상품에 대하여 편견과 선입견 그리고 경계심을 갖고 있는 일부 로컬방송에서 안티들의 요청을 받아 선정적인 내용의 보도를 한 것에 불과합니다.


반면에 미국의 현지 언론들 중에는 단요가와 이승헌 총장의 활동상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보도한 사례들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는 논란거리에 불과한 그 소송에 대해서만 보도할 것이 아니라, 홍익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뇌교육이 미국 현지사회, 특히 현지의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여러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이 지정되었고 뇌교육의 창시자인 이승헌 총장의 날을 지정하는 도시들이 생겨났으며 뇌과학에 기반을 두고 뇌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해온 (재)한국뇌과학연구원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자문기구로 지정되었으며, 미국내 많은 현지인들이 단학과 뇌교육 프로그램을 애용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도 방송을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과 단월드,단요가는 일제와 중국에 의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국혼(國魂)을 되살리기 위하여 국학원을 건립하고 수많은 국민들에게 민족혼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많은 민족단체를 적극 지원하여 동북공정저지 100만서명운동을 통한 중국의 역사왜곡음모 분쇄, 잘못된 고조선 연표의 수정, 국조 단군과 고조선을 국사교과서에 역사적 사실로 등재케 하는 등의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단월드와 이승헌 총장이 그동안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긍정적인 성과들이 부정될 수도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방송을 하지 않은채 논란거리에 불과한 소송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단요가와 설립자에 대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만 잔뜩 심어주었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는 편파,왜곡 보도를 한 것입니다.


3. 제이드 해럴슨의 주장은 거짓이며 그러한 증거는 많은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제이드의 일방적인 주장만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제이드의 거짓 주장이 사실일 개연성이 많은 것처럼 오해하도록 왜곡하였습니다.


단월드는 신동아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접수한 80여쪽 분량의 신청서 부본을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공하였는데 그 자료에는 제이드의 거짓 주장에 대한 반박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었고, 지난 3월 초순에 접수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서에도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었으며, 단요가보이스닷컴, 단보이스닷컴 등의 공식 싸이트에도 관련 동영상 등의 자료가 올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최초 소장에 의하면, 제이드는 2006년 10월 성적인 피해를 입었고 그로부터 일주일여 후에 그 충격때문에 면도날로 왼쪽어깨, 어깨죽지, 팔뚝 등 3군데를 그어서 자해를 하였고 그 흉터가 지금도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그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소장을 접수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에 건너갈 돈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이드는 지도자로 근무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원하여 지도자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갈등을 하다가 결국 2007년 1월에 지도자를 그만두고 일반 직원으로 전환하였고, 그때부터는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나가 혼자 분당에서 원룸을 얻어 살면서 220~230만원의 월급을 받아가며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하면서 국내 및 해외에 여행을 다녔으며, 2007년 6월부터 재미교포인 “워너 새비지”와 이태원에서 동거를 하면서 그와 함께 미국에 있는 그녀의 부모집에 가서 1달간 쉬다가 오기도 하였고, 그렇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자유롭게 살다가 2008년 11월경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에 건너간 후 2009년 5월에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이드는 2006년 10월경 무렵에 외과적인 상처로 인하여 치료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그 점에 대하여 제이드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그녀의 팔에 있는 흉터는 그보다 훨씬 전에 미국에 있는 단센터에 회원으로 다닐 당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당시 함께 수련하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그 흉터는 그녀가 청소년기에 마약을 복용하고 방탕한 생활을 할 당시에 자해를 한 것이라고 주변 사람에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미국의 단센터에 입회하면서 자필로 작성한 입회신청서 등의 각종 서류에는 당시 그녀가 항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약물 이름을 적었으며, 그 약물중에는 경우에 따라 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약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녀는 자신이 좋아한 남자회원과 잠을 잤다는 거짓말을 주변 사람에게 얘기한 전력이 있었고, 그후 한국에서 생활할때에도 자신이 한국에서 성적 폭행을 입은 경험들을 인터넷에 매우 구체적인 내용까지 자세히 묘사하여 글을 올렸으나 이승헌 총장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위와 같은 사항들에 대하여 단요가측은 제이드가 국내 및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 및 지인들에게 보낸 이메일과 인터넷에 직접 올린 글 등의 자료들을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된 제이드는 재접수 소장에서는 “미국에 건너가 정착할만한 돈이 없어서 그동안 소송을 하지 못했다”며 말을 바꾸었고, 이번에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인터뷰에서는 “소송을 하는 것이 겁이 났고 조직을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이 두려웠다”는 것인데, 그동안 그녀 스스로 원하여 한국에서 계속 살았고 동거남과 함께 국내 및 해외를 여행다녔으며 미국에 있는 가족과도 자유로이 왕래하였다는 점만 보더라도 겁이 나고 두려워서 그동안 소송을 하지 못했다는 그녀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비자를 연장하기 위하여 3개월마다 해외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단요가측의 반박은 의미없는 것처럼 평가절하를 하였으나, 해외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간에 그녀는 국내 및 해외에 여행을 다닐 때 단요가측 사람들과 동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남자친구와 다녔다는 사실이 핵심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실을 무시해 버렸으며, 그 외에도 단요가측의 반박내용은 방송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주장대로 성적 피해를 입은지 1주일 후에 면도날로 3군데를 자해하여 그 흉터가 지금까지도 존재한다면 그 당시에 당연히 병원치료를 받았을 것이고 진료챠트에 그녀가 어떻게 하여 상처를 입었는지에 대한 환자의 진술이 적혀 있을 것인데, 그녀는 그 무렵 치료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제이드가 자신의 피해사실에 대하여 아무런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여부는 성적 피해를 입은 충격으로 자해를 하였다는 그녀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이므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당연히 그 부분을 확인해야만 하고, 만약 그녀가 병원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예리한 면도날로 3군데나 베어 지금도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녀의 자해 및 병원치료 여부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단 한마디의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즉,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제이드의 주장에 대하여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만한 대목은 방송에서 제외한 채 그녀의 거짓주장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보도를 함으로써 마치 그녀의 주장이 사실일 개연성이 많은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4. 퇴직지도자들이 회원 시절에 세뇌에 의하여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지도자가 되어서도 실적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빚을 지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의사를 존중하는 문화를 가진 국가로서, 어떤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약관을 살펴보고 자신이 선택할 경우에만 서명을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퇴직지도자들의 주장처럼 단요가 지도자들이 회원이던 그들을 세뇌시켜서 프로그램을 등록한 것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등록한 것이며 그들은 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고 그 효과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지도자가 되어서 그들이 받은 것처럼 이제는 그들이 회원들을 지도한 것입니다.


현지인 출신 지도자들 중에는 대학생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는데, 개인의 독립심을 강조하는 미국에서는 대학의 학비를 부모가 대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학자금 대출이 발달되어 있으며, 달리 현금이 없는 일부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등록하기 위하여 학자금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선택한 것입니다.


또한 루시 보겔은 2006년에 MVP상을 받을 정도로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대한 압박으로 많은 빚이 생겼다고 주장하였으나, 어느 기업이든지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도록 독려하며 그 목표를 이룬 사람에게는 상을 내리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상응하는 불이익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단요가도 실적이 좋은 직원에게는 수당(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을 하는데, 루시 보겔은 명예욕과 경제적 이득(수당)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대출을 받아 실적을 올리고 그 수당을 받아서 대출이자를 갚는 방식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MVP를 한 것이며 본인 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현지인 지도자들에게도 그런 편법을 쓰도록 시켰고 심지어는 회원들의 돈을 빌려서 실적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사실은 들통이 났고 루시 보겔은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반성하는 편지를 써서 중앙에 제출하였으나, 결국 더 이상 스스로 버티지 못하고 퇴직을 하였으나, 회원들에게 빌린 돈을 제대로 갚지 않아서 단요가가 대신 갚아야 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당시 루시와 함께 그와 같이 편법으로 실적을 올리다가 퇴직한 사람들이 이번 소송에 가담하여 자신들이 한 행위는 감춘 채 마치 단요가를 위하여 그와 같이 빚을 진 것처럼 왜곡하고 있으나, 그들의 주장은 회원들에게 성실하게 수련지도를 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실적을 올리는 대다수의 지도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며 참으로 비겁한 행위입니다.

 

 

5. 이승헌 총장의 부동산 및 로열티 등 재산에 관한 방송내용도 진실과 다르거나 또는 편파,왜곡하여 보도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 개인 소유 또는 이승헌 총장과 관련된 영리법인 소유의 부동산은 물론 가족 소유의 부동산까지 합하더라도 20건에 불과하고, 해당 지역도 아리조나, 뉴저지, 캐나다 뿐입니다.


그런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승헌 총장의 부동산이 매우 많다면서 북아메리카 지도에 빨간 색 점을 찍었는데, 캐나다와 미국의 많은 지역들, 그리고 심지어 멕시코까지 부동산이 있는 것처럼 32개의 빨간색 점을 표시하여, 부당하게 과장,왜곡하여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동산중 뉴저지에 있는 주택에서는 가족들이 살고 이승헌 총장은 아리조나 세도나에 있는 주택 겸 사무실에서 수행비서들과 생활하고, 나머지 부동산들은 회원 및 지도자들의 교육장 내지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자금의 대부분을 20~30년간 장기 분할상환하는 모기지 대출로 충당하였으므로 실질적인 재산가치는 매우 적은데도, 이런 측면들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는 충분히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고성, 마고가든 등은 비영리법인인 타오펠로우쉽 소유 부동산이고, 마고성은 지도자 및 일정 레벨 이상의 회원에 대한 교육장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관리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지도자들이 기거할 뿐 평소에는 사람이 살지 않음에도, 이승헌 총장과 수행비서들이 기거하는 관사로 사용하는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로열티는 각종 수련법과 상표 및 경영컨설팅에 대하여 정당하게 지급하는 라이센스피로서, 그 로열티는 (재)한국뇌과학연구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사)국제뇌교육협회 등 비영리법인의 운영비와 연구비 지원, 회원 교육시설 구입비, 지도자 숙소와 사무실 구입비, 각종 컨텐츠 개발비, 강연관리시스템 개발, BR컨설팅 운영비, 은행 대출 원리금 상환, 각종 세금 납부 등 비전사업을 위하여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 이승헌 총장 개인의 호의호식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러한 점에 관하여 충분히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6. 2000년 ‘유엔 밀레니엄 평화 정상회의’ 행사에 관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승헌 총장측의 주장을 방송에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편파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당시 이승헌 총장은 1,300여명의 종교 및 정신지도자들이 참석한 ‘유엔 밀레니엄 평화 정상회의’에서 정신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여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진행된 첫날의 개막행사에서 바와제인 사무총장의 환영사에 이어서 진행된 첫 15명의 개막 지도자로 선정되어 개막기도인 ‘평화의 기도’를 낭송하였습니다. 1,300여명의 지도자 중 첫 15명에 포함되었고 그 15명 가운데 아시아의 정신지도자로서는 첫 순서였기 때문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신지도자로서 개막기도를 했다고 소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그 정상회의에 참석한 1,300여명의 지도자들 중에서 ‘저명한(Pre-eminent)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이 유엔 사무총장과 사진을 찍는 자리에 초청을 받았고 당시 그중 40여명이 참석하여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 테드 터너 명예회장, 바와제인 사무총장,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차장, 디나 메리엄 집행위 부의장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그 사진은 지금도 행사의 공식적인 사진으로 웹싸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그 명단에서 49번째에 <한국의 전통문화 ‘단학’의 창시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 명단은 53명이므로 50여명으로 적다가 나중에는 편의상 50명으로 표기되었으며, 실제 사진 촬영시에는 일정이 안맞거나 사정이 있는 일부 사람은 빠지고 40여명만 참석하였음)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SBS측에 제공했다는 명단은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0여명’과는 상관이 없고, <유엔밀레니엄 평화 정상회의>의 참석여부와 관계가 없는 일반적으로 세계의 각 종교그룹을 대표하는 명단입니다. 예를 들어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제공한 명단에는 당시 그 회의에 참석하지도 않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포함되어 있으며, 당시 실제로 회의에 참석한 교황청 아린제 추기경은 개막기도에서 5번째로 기도를 하였으며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의 명단중 2번째로 올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와제인 사무총장이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명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그 행사의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세계의 각 종교그룹을 대표하는 50명의 명단을 제출한 것은 바와제인과 SBS측간의 의사전달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였거나 아니면 바와제인측에서 뭔가 의도가 있어서인데, 이 부분에 대하여 당시 이승헌 총장을 도와 한국대표단 섭외 등의 실무책임을 맡았던 신미정씨(현, 단월드 홍보이사이기도 함)가 바와제인 사무총장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답장내용이 명확하지 않은 관계로 재차 이메일을 보내어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명단’에 대하여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아직 답장을 받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이 있기 전에 단월드가 SBS 상대로 법원에 접수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사건에서 신미정씨가 재판부에 제출한 진술서 및 ‘저명한 종교 및 정신지도자’ 53명의 명단, 그리고 당시 코피아난 사무총장 등과 찍은 공식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 자료들을 보시면 무엇이 진실인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첨부1]  [첨부2]


그리고 설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무엇이 진실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신미정씨가 방송 전에 상세한 내용을 적은 진술서 및 관련 자료들을 재판부를 통하여 제공하였으면 그 요지를 방송에 반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바와제인의 주장만이 진실이라는 단정하에 방송한 것은 명백하게 불공정, 편파 보도에 해당합니다.


7. 마고상 관련한 부분에서도 단요가가 종교단체인 것처럼 오해받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편파, 왜곡보도를 하였습니다.


마고(麻姑,MAGO)는 신라시대 박제상의 부도지에 나오는 ‘근원의 어머니’를 뜻하는 말로, 현대적으로는 ‘지구 어머니’라고도 하며 마고상을 세운 이유는 모든 인류가 이 지구에 뿌리를 두고 사는 존재로서 다른 인간 및 모든 생명체와 조화를 이루어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자는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단월드를 공격해 온 일부 기독교인들과 연결된 현지 한인교회 관계자들이 현지 교회 관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어 마고상을 종교적인 편견으로 바라본 현지의 일부 기독교인들이 반대를 하고 때마침 CNN 방송이 보도되는 바람에 시(市)에서 임시허가를 받아 설치한 마고상에 대하여 타오펠로우쉽의 영구허가 신청을 거절하여 철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당수의 현지 주민들은 마고지구공원 및 그곳에 세워진 마고상의 의미를 이해하고 마고상이 존치하기를 원하였으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런 입장을 취한 주민들의 인터뷰는 전혀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고상은 ‘타오펠로우쉽’이라는 비영리법인이 세운 마고상을  영리법인인 단요가가 세웠다고 사실과 다르게 보도하였고, 마고상 철거를 주장하는 주민이 영리법인인 단요가에 대하여 ‘컬트(cult)’라고 지칭한 것에 대하여 ‘사이비 단체’라고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타당한데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광신적 종교집단’이라고 번역하였으며(이러한 점은 이승헌 총장의 변호사인 앨런 캐플런의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임), 단요가 대변인이 청문회장에서 발언을 할 때 “단은 인간에 대한 ‘종교’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도 단요가 대변인 스스로 단을 종교라고 표현한 것처럼 자막을 내보냄으로써 단요가가 종교적 성격을 갖는 회사라고 오해하도록 의도적으로 조작하였다는 점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8. 오금 기 제품에 대하여,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오금’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기 제품 중에서 ‘오금 거북이’와 ‘피스 삼족오’ 두 제품에서 납이 검출되었다고 방송하였습니다. 그 두 제품은 (주)오금이 제작하여 단월드의 협력회사인 (주)HSP라이프에 공급하면, ‘라이프 플래너’라는 기 제품 전문 판매원이 고객들에게 직접 기 제품을 통한 수련지도를 하여 체험을 시킨 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월드의 협력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네티즌 여러분의 편의상 오금에 관하여 해당 협력회사의 입장도 이곳에 함께 적습니다.


판매회사인 (주)HSP라이프에 기 제품을 공급하는 (주)오금이 모든 제작과정을 직접 다 하는 것은 아니고 원석(원재료) 만드는 일은 직접 하지만 원재료를 녹여서 형체를 만들고 3중 도금과 투명 코팅을 하여 최종 완성품을 만드는 일은 조형물 전문 임가공업체에 맡겨왔습니다. 그런데 그 임가공업체는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기포를 줄임으로써 작업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늘일 욕심에서 (주)오금으로부터 제공받은 원석 대신 기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납과 주석 등 다른 성분을 다량 혼입하여 제작해 왔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방송 며칠전에 알게 되어 그 임가공업체의 대표로부터 사실확인을 하고 자인서를 징구하였고, 지난 3월 7일 임가공업체 대표를 검찰에 사기죄로 고소하였으며, 다음날인 3월 8일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에 고객들에 대한 사과광고를 게재하였고, 해당 기 제품을 보유하고 계시는 고객들에게는 신청이 들어오는대로 정상적인 제품으로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고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모든 임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기 제품들에 납이 함유되어 있었지만 그 위에 3중 도금 및 투명코팅을 하였을 뿐 아니라 그 기 제품들은 몸에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장소에서 두고서 수련에 사용하는 조형물 유형의 기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를 미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2개를 제외한 여타의 다른 기 제품(목걸이,팔찌,반지,귀걸이,오금침,파워카드 등)에서는 성분시험 결과 납 등의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문제가 된 기 제품들은 라이센스피 지급 대상도 아니어서 이승헌 총장과는 무관한데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체적인 방송의 흐름상 마치 이승헌 총장이 뭔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시청자들이 느끼도록 유도하는 듯한 방송을 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